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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서 나오는 전달물질. 젊음을 유지하는 파숫꾼
Date : 2020-07-02
Name : 쇼우와
Hits : 1075
뼈에서 나오는 전달물질. 젊음을 유지하는 파숫꾼
뼈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이 기억력, 면역력, 정력, 골량을 향상

●인체의 거대 네트워크, 장기간 정보교환
이전에는 뇌에서 각 장기에 직접 명령하여 장기가 작용된다고 생각되어져 왔으나
최근의 연구에서는 장기간 다이나믹한 정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장기 그 자체가 전달물질을 발생시켜, 그것을 바로 다른 장기가 받아들어, 장기간 다이나믹한 정보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의 정보전달
30세 여성은 56키로 몸무게에 근육 21키로, 지방 18키로로 지방과 근육을 합쳐 몸의 약 70%를 차지하는 몸 최대의 장기 입니다
지방은 피하지방, 내장지방, 골수지방이 있습니다.
지방은 그것만으로도 몸의 형태를 알수 있을 정도로 몸 구석구석까지 붙어 있습니다

●식욕을 억제하는 메카니즘
제프 프리드만 교수(록펠라 대학)에 의하면 지방세포가 식욕을 억제하는 물질인 레프틴(전달물질)을 발생한다는 것이 확인되엇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식사를하면 혈관에서 나온 당분이나 기름이 지방세포중에 저장됩니다.
이 지방세포에서 레프틴이라는 전달물질이 분비되어, 이것이 혈관으로 들어가 욕망을 조절하는 뇌의 시상하부에서 신경세포에 들어가 뇌에
에너지가 충분하다고 전달하여, 식욕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만의 메카니즘
비만이란 지방세포가 많이 먹어 체내에 남은 당분이나 기름을 축적하여 점점 크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
지방세포는 레프틴을 발생시켜 식욕을 억제하려고 하지만, 혈액중에 대량의 기름이 표류하고 있어 그 기름이 방해하여 레프틴이 혈관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뇌에 전달되기 어려워지거나, 뇌에 도달을 하여도 신경세포가 둔하게 되어 중요한 전달사항에 반응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위협
게다가 대사증후군의 세계적 권위의 고건 호타미슈리질 교수(하버드 대학)에 의하면 대사증후군인 사람의 내장지방에서 이상전달물질이 나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내장지방중에는 대량으로 섭취한 기름덩어리가 퉁퉁하게 부푼 지방세포와 부딪혀, 적으로 오인하여 전달물질을 방출하여 면역세포가 활성화하여 폭주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후 면역세포는 세균을 공격하는데 혈관벽 내부에 들어가 대량의 기름을 이물질이라고 판단하여 점차적으로 먹기 시작하여 결국에는 면역세포가 파열되어, 공격용의 유독물질이 중요한 혈관의 벽을
상하게하는 결과가 되어, 심장마비, 뇌경색, 신장병, 당뇨병을 등을 일으킵니다
이 면역세포를 폭주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 근육에서 나오는 전달 물질인 것입니다

●근육에서 나오는 전달물질
벤테 페다센교수(코펜하겐 대학)에 의하면 대사증후군을 억제하는 IL-6이라는 전달물질이 운동에 의해 근육으로부터 방출되어, 면역세포의 폭주를 억제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벤테 페다센교수에 의하면 [우리들의 몸은 움직이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고는 근육에서부터의 중요한 전달물질을 나오지 않게 되어 병이 되는 것입니다. 근육을 움직이면 생명을 지킬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네르기 낭비를 억제하는 메카니즘
세이딘 리교수(존즈홉킨스 대학)에 의하면 근육세포가 주위의 세포에 [더이상 성장하지마]라고 작요하는 미오스타틴(전달물질)을 방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육이 너무 많으면 점차 에네르기를 낭비하기 때문에 이것을 억제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력을 높이는 메카니즘
미국 국립 노화 연구소에 의하면 이 외에도 카프테신B라는 전달물질에 의해 기억을 좌우하는# 해마의 #신경세포를 늘리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뼈에서의 정보전달
자전거 경기의 콜드웰선수는 전미선수권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젊었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낸 선수였지만 뼈의 이상으로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자전거로 친구의 집으로 놀러가다가 미끌어져 넘어지는 바람에 허벅지의 대퇴골근위부를 골절하였습니다.
걷는 속도와 비슷한 속도로 천천히 달리고 있었지만 넘어지는 충격으로 골절을 되었던 것입니다
원인을 알아보니 25세임에도 불구하고 골밀도는 80세였습니다
폴 미러의사는 [뼈가 담당하는 역활은 단순히 몸을 지탱하는 것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전신을 향해 여러가지 전달물질을 방출하는 중요한 장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뼈의 움직임에 대해 연구하는 제럴 카세티교수(콜롬비아대학)에 의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오스테오카르신(전달물질)을 뼈가 방출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뼈가 방출하는 오스테오카르신이 해마에 도착하면 신경세포에 전달하여 뇌가 열심히 기억하려고 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메커니즘
햄트 가이가 교수(독일 윔대학)에 의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오스테오폰틴(전달물질)을 뼈가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또한 이 전달물질은 남성호르몬을 늘리는 작용이 있는 테스트스테론 전달물질을 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골량을 컨트롤하는 메커니즘
하먼 하메르즈머의사에 의하면 골세포가 만들어내는 뼈를 그만 만들게 하는 [스크레로스틴]전달물질을 내는 것이 발견하였습니다
뼈는 3-5년에 전부 바뀝니다.
뼈를 파괴하는(전부를 파괴하는 것이아니고 표면을 조금씩 손상시키는)세포를 파골세포라고 하며, 뼈를 만드는 세포를 골맥세포라고 합니다
피로골절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새로운 뼈로 바꿀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골밀도가 내려가면 골내부가 엉성하게 되어 골절하기 쉽게 됩니다
골밀도가 내려감으로서 일어나는 리스크 중에 대퇴골 골절을 계기로 1년에 21%가 사망한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이것은 뼈가 약하게 되면 뼈에서 나오는 전달물질에 원인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뼈를 건강하게 하는 골밀도는 칼슘도 중요하지만 운동습관이 크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0-50대를 대상으로 매주 6시간이상 운동을하는 사람일 경우 골다공증예비군의 비율은 19%이지만
자전거를 장시간 타는 그룹은 약 63%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운동을 하더라도 뼈에 충격을 감지되면 뼈의 양이 늘어나 뼈에 전달되는 충격의 차이에 따라 골량에 차이가 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자전거와 운동(조깅이나 산책, 걷기)는 뼈에 전달되는 충격의 차이였던 것입니다
자전거는 근육에 대해서는 좋은 운동이 되지만 뼈에 대해서는 충격이 부족한 것입니다.

골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점프운동(1일 30분, 주 3회 1년간)을 해서 뼈에 충격을 계속해서 가하면
뼈를 만들지 말라는 브레이크 역활을 하는 전달물질[스크레로스틴]량이 운동전보다 운동후가 줄어
골량이 늘어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더

골세포는 서로 연결되어 네트워크로 충격 센서의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뼈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전달물질을 줄이고 뼈를 만드는 전달물질을 늘여 골아세포의 수를 증가시킵니다
반대로 운동을 하지않으면 젊음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 전달물질을 방출하는 것을 그만두어 골량이 줄어드는 것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뼈는 충격을 감지하는 역활과 장기의 젊음을유지하는 2가지 역활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진화의 과정에서 활동적인 고체를 남기기 위해서 였던 것입니다
수렵을 하는 능력, 기억력, 자손을 남기는 정력 전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뼈는 우리의 활동상태를 보며 젊음을 유지하도록 판단하는 인체의 젊음의 파숫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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